영화 초반부터 보든의 캐릭터가 두 가지 모습으로 등장
이 영화는 여러 가지 반전과 복선을 포함하고 있어 한 번 본 후 다시 보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영화 초반부터 보든의 캐릭터가 두 가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후반부에 가서야 쌍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완벽한 반전으로 작용한다.
앤지어의 마술이 진짜 순간이동이 아니라 복제라는 점은 영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암시된다. 특히, 앤지어가 매번 새로운 복제본을 만들어내면서 원래의 자신이 익사하는 장면은 그가 본래의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잔인한 선택을 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