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바퀴 도니
세바구니…
봄이다.
'텃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22일 텃밭에 앉아서 (0) | 2018.04.23 |
---|---|
2018년 4월 7일 (0) | 2018.04.09 |
2018년 3월 20일 (0) | 2018.03.20 |
2018년 3월 15일 (0) | 2018.03.15 |
2018년 3월 12일 (0) | 2018.03.12 |
집 한바퀴 도니
세바구니…
봄이다.
4월 22일 텃밭에 앉아서 (0) | 2018.04.23 |
---|---|
2018년 4월 7일 (0) | 2018.04.09 |
2018년 3월 20일 (0) | 2018.03.20 |
2018년 3월 15일 (0) | 2018.03.15 |
2018년 3월 12일 (0) | 2018.03.12 |
음~
얘는 뭐지??
구근은 올라오고
허브는 다행히 살았네
아직도
새싹이 잡초인지, 허브인지, 나물인지…
어렵다……
그렇지만, 지금 올라오는 초록이들은 다
이쁘다!!!
2018년 4월 7일 (0) | 2018.04.09 |
---|---|
2018년 3월 31일 (0) | 2018.03.30 |
2018년 3월 15일 (0) | 2018.03.15 |
2018년 3월 12일 (0) | 2018.03.12 |
2018년 밭농사 시작 (0) | 2018.03.12 |
같은 원단
같은 디자인
딸과 커플룩~
기본 상의 패턴에 살짝만 변화를 준 간단한 블라우스
만들때는 얇았는데
완성하고 나니 두꺼운 느낌이다.
밭에 걸어두고 기념 촬영~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니 기분이 좋다.
아빠와 아들 커플룩 (0) | 2018.03.29 |
---|---|
맨투맨티 만들기 (0) | 2018.03.20 |
간만에 바느질 (0) | 2018.03.03 |
핸드메이드 모직후드 코트 (0) | 2018.01.21 |
여자아이 실내복 만들기 (0) | 2017.11.04 |
부추밭에 마른 풀 걷어내고 보니 보라색, 초록색 새순이 보인다. 해마다봐도 해마다 신기하다.
위에 얇게 펴서 퇴비 뿌려주고
…덕분에 고향의 냄새가 아~ 주 제대로다.
귀찮아서 미뤄두었던 돼지감자, 인디언 감자를 캤다.
알은 작은데 그래도 한다라이가 나왔다.
옆집 뒷집 이웃집들도 다들 밭에 나와 일을 한다.
봄이 맞네~
도라지도 한다발 얻고
우리집 캔 것들도 나누고~
작년 겨울 춥고 황량하고 쓸쓸하고
유난히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런데
따뜻한 바람이 불고 밭에 초록이들 올라오니~
홀린 것처럼 또 호미질 시작이다.
어쨌든 또 농사가 시작됐다.
2018년 3월 15일 (0) | 2018.03.15 |
---|---|
2018년 3월 12일 (0) | 2018.03.12 |
2018년 3월 8일 (0) | 2018.03.08 |
2017년도 마지막 수확 (0) | 2017.11.26 |
11월 1일 텃밭 (0) | 2017.11.01 |
봄이 오나보다.
2018년 3월 12일 (0) | 2018.03.12 |
---|---|
2018년 밭농사 시작 (0) | 2018.03.12 |
2017년도 마지막 수확 (0) | 2017.11.26 |
11월 1일 텃밭 (0) | 2017.11.01 |
고구마 줄기 (0) |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