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모든 것을 다 담을 순 없지만,
만드는 내내 그동안의 추억이 지나간다.
요리도 손으로
책도 손으로 만든다.
수고롭고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고 뿌듯하다 한다.
매년 만드는 요리책
또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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